2008년 06월 29일
요즘

시위때문에 세상이 말이 많다.

일단 하고 싶은말은 이게 아니라.....

요즘은 문득 사람들이 전부 소중하고 기억속에 남았으면 한다.

죽으면.........

만날 수 없잖아?

아무런 이야기도 들어줄수 없고 할 수 없으니........

모든 사람들이 전부 소중하고 존중받아야 된다는 생각이 든다.(뭐 몇몇은 예외!)

나는 왜 장례지도사(이거 참 용어가 왜이런지? 장의사면 의사라고 우기기나 하는데!)가 된다고 했을까?

내가 처음으로 염습했던 사람은 누굴까?

난 왜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는 일을 하고 싶었을까?

뭔가 중요하고 소중한 기억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불안하다.

ps1 : 2010년은 오기는 할지?? 손님여러분 음주는 적당히 하시고 일찍 가정으로 귀가해 주시기 바랍니다!(중앙선 공익이라~)

ps2 : 종교가 생겼음........훈련소 시설 천주교로 입교! 하느님 부디 이세상에서 저에게 소중한 사람들이 상처입지 않고, 고통받지 않고, 이세상에서 떠나지 않도록 해 주소서!

ps3(공익월급 5계월 모와 살예정!) : 전경분들 당신이 상처입히는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정말로 소중한 사람들 입니다. 부디 그들이 피흘리고 고통받지 않고 죽어서 이세상에서 다시는 만나지 못하게 하지 마셨으면 합니다.

우리가 입히는 상처와 고통이 다른사람에게는 더 큰 상처와 고통으로 남아서 평생을 괴롭힐 수 있음을 알고, 성경에 있는(종교적인 색체가 나는건 별로지만) 루가복음에 있는 "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." " 누가 내 오른빰을 치거든 다른 빰마저 돌려 대어라." 라는 말을 생각하기를 바랍니다.

by 단테 | 2008/06/29 23:00 | 트랙백 | 덧글(0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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